사업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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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지난 의류들이 쓰레기로 버려지면 환경오염뿐만 아니라 자원재생산에 많은 경비가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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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재활용을 위해 엄마들이 모여 리폼과 수선을 통해 이웃과 공동체 문화를 소소하게 만들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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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 의류들은 지역에 고려인과 어르신 이웃에게 재능기부를 함으로 함께 하는 공동체문화를 만들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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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 창업의 디딤돌이 되고자함
사업내용 및 추진실적
1. 안산시 평생학습관 대학동 배움터 바느질반에서 동네 몇몇 주부들이 동아리 구성
2. 취미와 재능을 살려 이웃과 재능기부 나눔으로 마을 공동체 형성에 보탬이 되고자 함
자체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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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규모의 축제지만 년2회에 걸쳐 마을주민들과 함께 작품전시 및 재능기부축제를 열어 주민과 고려인 대학생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문화를 만들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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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를 깨달고 나와 이웃을 알아가는 좋은 장이 마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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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초기 강사섭외가 어려웠고, 작업공간이 협소하였지만 서로 양보하는 미덕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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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으로 인하여 얻은 참여단체나 사회적 효과는 처음 작품을 만들어 전달 할 곳을 찾지 못해 고려인 아동들이 있는 곳을 찾아 전달하였지만 후에는 “너머”라는 고려인 지원 단체에 재능기부 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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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마을 배움터운영위와 대학생, 마을 환경지킴이와 함께 축제를 추진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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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사업추진을 위한 자체 발전 방안은 더 작품구상과 열정으로 창업의 길을 찾을 수 있길 희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