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
“꾸물타리”(꿈 울타리 를 소리나는 대로 쓴 글)은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힐링의 기회와 마을을 사랑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단체로 일본 이주민 엄마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모임
•
원예공예(테라리움, 하바리움 등)작품을 제작 이웃 주민들에게 나눔
•
아이들(청소년)의 눈으로 바라 본 우리 마을 아름다운 이곳저곳 촬영 미니 전시회를 기획
사업목적
•
코로나19로 인해 주민들의 무료한 일상 탈출과 정신 건강 개선이 필요한 시기이며 코로나 침체된 마을에 새로운 활기가 필요하여 마을 주민들과 청소년에게 힐링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됨
•
마을 주민들에게 원예공예 작품을 만들어 나누어 드리고 직접 가꾸며 무료한 일상의 탈출과 정서적 안정 및 치유 기회 제공
•
아이들 시선으로 본 우리 마을의 이곳저곳을 사진에 담아 작은 마을 전시회를 개최 아이들에게 애향심과 자긍심 부여
사업내용 및 추진실적
1. 테라리움 교육을 받고 만들기
2. 하바리움 만들기
3. 사진 찍기 교육 그리고 사진 찍기
4. 우리가 찍던 사진으로 마을 사진 전시회
5. 하바리움 볼펜 만들기 체험
자체평가
•
주민들 특히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 했으면 하는데 홍보를 많이 못했음
•
호수동 주민들 많이 친해지고 싶었는데 많이 만나지 못 해서 아쉬움 그래도 마을공동체의 존재나 활동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음
•
활동을 해 감에 따라서 조금씩이지만 준비 방법에 익숙해져 갔고, 참가하는 사람도 많아져 갔기 때문에 좋았음 활동 통해서 참여해주는 주민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하셔서 좋았음
•
팀원들이 힘을 모아서 한 프로젝트를 해냈다는 성취감을 가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