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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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내 방문객들에게 쉼터의 공간으로 변화되고 다시 찾고 싶은 지역의 특화거리로 자리 잡아 새롭게 태어나는 상권으로 이미지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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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들에게는 공동체의식을 갖게 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연대를 이끌어 내 원활한 소통과 공유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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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들과 지역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다양한 사업추진으로 지역의 발전과 상가활성화로 상생할 수 있는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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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잔역 상인회 상가활성화가 지역의 변화에 선도적 역할 담당
사업내용 및 추진실적
1. 상인들과 지역주민들이 합심하여 상권 분위기를 개선하기 위해 가로수길 약 300m 양쪽에 있는 가로수 75그루에 ‘그라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을 설치
2. 금년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6개월간 설치 및 전시를 통해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참여자들의 자긍심과 성취감 등을 함양
자체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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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해 손님들의 발길이 급격히 떨어짐에 따라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셨던 분들마저 상실감에 참여율이 다소 손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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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모여서 서로 대화를 나누며 행사에 좀더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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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에 소수 인원이 참여한 사업이어서 더 많은 가로수에 뜨개질 작품을 설치하지 못해 다른 상인분들의 아쉬움을 들을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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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을 전체적으로 알록달록하게 꾸미려고 시도했지만 생각보다 작품수가 부족하여 아쉬움은 남았지만 상인들의 참여도와 반응이 좋았다는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