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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어무니들의 떡사랑

분야
마중물
주체명
사회적협동조합하다(HADA)
지역태그
원곡동
연도태그
2018
CONTENTS
KEYWORD
7 more properties

사업목적

원곡동 다문화, 이주 가정에 한국의 전통 음식 문화 활동의 제공으로 행복한 엄마로 건강한 가족의 성장을 도움
모임을 통해 배우고 나누고 소통하며, 새로운 관계를 확장시킴으로 원곡동 주민으로 살아가는 역량을 강화 시키는데 있음
마을 활동을 통한 역량 강화로 스스로 마을 활동을 계획하고 참여 할 수 있도록 도움

사업내용 및 추진실적

1. 다문화 이주 가정 아이들과 엄마들이 함께하는 떡만들기 수업 (1회)

2. 한국의 전통 음식 떡을 찌고 만들어 가정과 다문화 센터, 원곡동 내 경로당에 나눔활동 (2회)

3. 체계적인 떡 수업을 통해 떡 만드는 기술을 습득한다 (4회)

자체평가

다문화 이주 여성들의 소.확.행으로 높은 자신감의 부여와 한국 엄마들의 중간 중간 이웃으로 함께해준 시간들을 통해 관계의 확장과 친밀감이 형성
원곡 동내 안산여성근로자복지센터 공간에서의 활동과 찾아가서 하는 떡 공방 활동은 참여자들에게는 평소 환경의 낯섬, 이동의 어려움 등으로 엄두조차 낼 수 없는 일이었기에 색다른 경험이었음
다문화 이주 여성들은 대부분이 일용직이나 야간 근무를 하여 일정을 잡기가 처음엔 어려웠음
사업을 계획한 단체의 어려움까지 겹쳤었지만, 예상 밖 참여자들 스스로 자신들의 시간을 조정하며 적극적인 참여로 활동에 도움을 주었다. 사업 진 행중 어려움은 앙금플라워 케이크 자체 재료비가 있다 보니 더 많은 인원이 참여를 원해도 제공할 수 없었던 점이 아쉬웠음
원곡동은 선주민보다 이주민이 터전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지역적 특성이 있다 보니 이번 마을 활동 외에도 원곡 동네에서 협력할 수 있는 사람과 단체가 필요했음
안산 여성근로자 복지센터–공간 대여로 여성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기관을 알게 되었고 이후로도 공간이나 행사등에 협력해 주기로 함
주민자치위원회-마을 활동을 알리고자 방문하였고,마을의 현안 문제를 함께 나누고 이후 원곡 안에 어떤 모임들이 필요한지 함께 의논해 나가기로 함
사회적 협동조합 하다(HADA)에서는 참여자들이 배움을 통해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방 공간 확보를 계획하고 있음
상대적으로 어린 자녀를 둔 이주민 엄마들이 꾸준한 일자리를 찾기에는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본 사업 활동을 통해 절실함을 알게 되었고, 이에 조합이 사진들과의 회의를 준비하고 있음

진행사진

기타 연관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