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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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오케스트라의 협연과 기억공연을 통해 주민참여로 참사 후
4년간 만들어 낸 외상 후 성장 모습을 드러내어 마을공동체 문화
참여 분야 활동 기반을 다짐
사업내용 및 추진실적
1. 세월호 참사 2000일 공연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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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파트데이 : 매주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플릇 파트별 연습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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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합주데이 : 매월 1회 4개 파트가 함께 모여 합주연습으로 소속과
연주 역량 강화
2. 세월호 참사 2000일 기억공연 “승화된 기억 :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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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메시지 및 응원 사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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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오케스트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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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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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별 앙상블 공연
자체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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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추진결과 잘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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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악기를 배우고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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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2000일 기억공연을 통해 참사의 아픔을 음악으로 승화하고,마을 안에서 주민들이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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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외 변수 등으로 부진한 점, 사업추진 상 문제점 및 애로사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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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으로 발굴된 아마추어 연주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상시적 만남과 지속적인 연습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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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및 예산 관계상 공연장소를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별무리극장에서 진행하였지만, 추후 공연 진행 시 오케스트라 공연에 적합한 장소를 섭외하여 진행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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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으로 인하여 얻은 참여단체나 사회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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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을 통해 세월호 참사 이후 꾸준히 진행되어온 오케스트라 활동이 마을 안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함을 확인시켜주었으며, 마을의 컨텐츠 발굴에 영향을 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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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사업추진을 위한 자체 발전 방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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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참여자들의 욕구가 있어 자부담으로 파트 별 주 1회 연습을 진행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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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을 통해 발굴된 아마추어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동아리가 형성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