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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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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과 함께하는 와동온마을학교(이하 온마을학교)는 별이된 250명의 아이들을 마을 교육공동체를 통하여 기억하고자 만들어 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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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을학교는 416 참사 이후 변화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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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을학교는 온 마을이 학교가 되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마을에서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성장하고, 서로를 위한 돌봄을 이루어가는
마을을 만들어 감
사업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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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와동 생태 안내자 양성교육을 하면서 와동 내에 참 많은 생태 자원과
문화유산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와동이 갖고 있는 생태 자원과 문화유산을
통하여 마을공동체를 확장시켜가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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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동 주민들을 와동 생태 안내자로 양성하여 주민들이 마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게 할 뿐만 아니라 직접 마을의 아이들과 함께하는 생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하여 마을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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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와동 생태 문화학교를 만들어 생태적 접근성이 뛰어난 덕인초(봉황산), 와동초(광덕산), 와동중(광덕산)의 아이들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하는 마을 생태·문화 공동체를 형성해가고자 함
사업내용 및 추진실적
1. 마을 생태 안내자 심화교육 실시(10회)
2. 교육 수료자 생태교육 실습 진행(2회)
3. 와동 생태 문화지도 발간
자체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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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마친 후 구성된 ‘와동 생태 안내자 모임’의 지속적 모임 진행의 어려움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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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내 생태 안내 관련 프로그램 및 전문가와의 네트워킹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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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새롭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매일 거닐고 다니는 동네의 풀 한 포기 하천, 집으로 들어 온 곤충 한 마리도 유심히 살펴보게 되네요. (한 참가자의 고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