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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소개
청만세는 청(소)년이 스스로 건강한·안전한·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자발적 취지와 필요에 부응하여 시작한 청소년·청년 자치활동임. 청(소)년이 건강한, 안전한, 행복한 사회에서 범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청(소)년에게 필요한 네트워크 및 자치활동을 지원하고, 전문인·청(소)년들의 자원봉사에 기초하여 안전가정·안전학교·안전마을·안전지구에서 발생하는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전문가 멘토 발굴·연계로 대안이 되는 활동을 국내·외 널리 확산함. 또한, 마을 청(소)년들의 활동·교육·재난·일자리를 돕기 위한 현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조사·연구를 통해 정보를 축적하여 올바른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청(소)년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기여하는 모임.
사업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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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안전불감증 감소와 안전마을 이슈 등 문제해결 필요성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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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교육과 마을 방송국 운영을 통한 청소년 미디어 활용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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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살아가는 세대연결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정보 양극화 해소
사업내용 및 추진실적
1. 코로나19로 인해 단절된 사회를 연결하고자 마을이슈 인터뷰 진행
2. 청소년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조사한 뒤 서로 대안점을 토론
3. 미디어 편집 중 취약한 부분을 보안하고 청소년만의 결과물을 만듦
자체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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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계속 진행되자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생김. 강사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과 겹치거나, 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와 자가격리를 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일정 조절이 힘들었음. 또한, 대부분 고등학생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시험기간에 대한 조절도 어려움이 있었음. 하지만, 청소년들이 미루지 않고 잘 참여해 주었기 때문에 활동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