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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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몫소리는 8~10명 내의 여성들이 모여 반성 폭력 운동에 대해 고민하고 페미니즘 학습세미나를 하기 위해 모인 자조적인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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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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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성희롱 예방 교육, 이주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한 반성 폭력 교육 등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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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수원 지역에서 열린 지역 운동포럼에서 여성의 낙태권을 주제로 한 토론회, 2011년에는 장애 여성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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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성폭력 사건 공동 대책위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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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다양한 문제들, 감정 노동과 가사 노동, 건강권 등등에 대해서도 학습하고 사회에서 해결 할 수 있도록 실천을 모색해 나가는 데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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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경기도 따복 공동체 지원센터의 공간 조성 지원을 받아 안산에서 페미니즘 도서관+책방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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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안산 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을 통해 여러 강연 사업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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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는 여성주의 타로 강좌, sf소설 읽기 모임, 페미니즘 신간 도서 읽기 모임, 여성 글쓰기 모임 등 다양한 모임을 만들어 가고 있음
사업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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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주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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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에 대해 쉽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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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시대, 업사이클을 통해 환경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 마련
사업내용 및 추진실적
1. 타로와 함께 나를 찾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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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와 함께 나를 찾는 여행한다.
2. 함께해요! 페미니즘 소설 첫 스따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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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고전 소설 자기만의 방(변동 될 수 있음)을 리더와 함께 카톡 한달 읽기를 진행하고 대면으로 오픈 토론회를 갖음
3. 안버림연구소의 업사이클링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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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링 작업을 통해 주변에 버려지는 자원들의 새 활용에 대해 연구하고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어보는 경험과 기회를 제공함
자체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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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진행되는 행사의 경우 신청을 하고 불참을 하는 사례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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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 놓은 예산에 맞춰 이행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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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피스타로와 함께 하는 여행은 참여율이 높았고 평가도 긍정적 이후 심화로 이어질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