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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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교육, 문화, 힐링, 공간 제공의 목적으로 2016년 3월 17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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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일동 상점들을 대상으로 책 수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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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수레를 통해 발굴된 주민들과 ‘일동 상점가 사람들’동아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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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현재 80여명의 회원들로 자체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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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소소한 일상을 담고 싶어서 그림 동아리, 글쓰기 동아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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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할매들의 찐 수다’ 발간 / 2022년 ‘우리들의 찐 수다’ 발간
사업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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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은 ‘내 인생의 한 장면’ 사업(활동)을 통해 마을에 살고 있는 사람과 장면의 한 순간을 기록하고자 함 (한 사람과 한 순간의 장면이 모여 우리 지역의 미래가 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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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기록을 남기고자 하는 역량 있는 주민을 발굴하기 위함
사업내용 및 추진실적
1. 이야기 기록단 모집 및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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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 10월 매주 1회 (총 17강) 로 기록을 위한 역량 강화
2. 순간포착 일동에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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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살면서 기억에 남기고 싶은 한 순간의 사진과 글쓰기
3. 인생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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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터뷰를 통해 인생 중 기억에 남는 한 장면 기록
4. 사례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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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기록관을 탐방하여 지역 기록의 사례를 벤치마킹
5. 책 제작
6. 낭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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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기념 및 공유
자체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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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대부분 참여자분들은 직장을 가지고 계셔서 시간을 내기 어려웠지만 매주 목요일 오후 8~10시에 성실하게 참여한 것은 회원들의 글쓰기에 대한 강한 의지와 강사 노력으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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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회원들의 글쓰기 역량 강화가 많이 되어서 만족도가 높았음